자기가 먹을 음식을 본인이 해먹으면 깨닫는 것들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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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많이 먹겠다고 많이 해놓으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많다. 

삶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요리를 하는 것과 같다.  

사람들을 많이 사귀는 것은 좋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배탈이나고 또한 버려야하는 관계들이 더 많을 때가 있다. 

자신이 감당해야하는 것을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자기가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아는 것처럼, 지금 어떤 음식을 먹고 싶은지 아는 것처럼. 

사람관계든, 공부든, 일이든 요리든 비슷한 원리가 적용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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