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런 사람도 저 높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말이야?


높으신 분들중에 가끔씩 저런사람도 저 위치에 갈 수 있구나라는 사람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하면 최소한 저 사람보다 잘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 사람의 언행이 나에게 엄청난 동기를 주고 삶의 희망을 주었다. 

가까운 사람들과 만나면 그런 사람들을에 대해 같이 욕도 많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야망을 갖게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고 또다른 관점에 대해서 말하곤 한다. 

수많은 교사들 중에 ‘반면교사’라는 교사도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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