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tip인 게시물 표시

유튜브 채널아트에 링크 설정하는 방법!

이미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갑분싸메이커 입니다.  오늘은 유튜브 채널아트 에 하이퍼 링크 를 설정 하는 방법을 알아볼 거에요.  가끔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보면 상단 배경 한구석 쯤에 SNS 아이콘 이 예쁘게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때가 여러번 있을 거예요.  마우스를 아이콘에 두면 링크가 걸려져 있는 걸 한번 쯤 경험해보지 않았나요??🤔  이 방법은 한 번만 설정해 놓으면 홍보 효과 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먼저 유튜브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하면 오른쪽 위에 프로필 사진 아이콘을 누르세요.  그럼, 위에 보이시는 것처럼 '내 채널' 을 클릭해 줍니다.  그럼 오른쪽에 '채널 맞춤설정' 이라는 아이콘이 나와요. 이걸 클릭해주면... 이렇게 동영상 관리자 페이지 로 들어가게됩니다.  여기서 '정보' 탭을 누르시면...  링크를 편집할 수 있는 펜 아이콘이 보일거에요. 그럼 바로 이 펜 아이콘을 누르세요!  아까 보았던 유튜브 채널의 상단 배경이 바로  '채널아트' 라고 불러요.  채널아트 안에 맞춤 링크를 설정해 놓으면 해당 웹사이트의 파비콘 과 하이퍼링크 가 채널아트에 삽입이 됩니다. 저는 이 블로그 서비스인 Blogger와 Facebook 그리고 Instagram의 설정해두었어요.  제가 한 것처럼 링크 제목 에 쓰고 싶으신 웹사이트 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이름을 쓰시고 URL 주소 마저 넣어주시고 하단에 있는 완료버튼을 누르시면! 🙌요렇게~ 채널아트에 파비콘과 해당 사이트로 가는 하이퍼링크가 설정이 되었습니다! 😆 참 쉽죠잉~🥴...🤭 이상 유튜브 채널아트에 링크를 설정하는 방법을 마치겠습니다.🙋🏻‍♂️ 참고자료 Youtube 고객센터 - 채널 아트 만들기 또는 수정  

각 검색엔진 사이트별 나의 활용방법

구글  나의 기본 검색엔진이다. 한국어로 검색하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나오는 검색결과가 꽤 다르다. 처음에는 구글의 검색결과가 낯설어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점차 학습하고 지식과 정보들이 누적됨에 따라 타당성이 있고 신뢰로운 정보들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찾을 확률이 높은 걸 경험적으로 터득했다. 영어로 검색하면 누구나 아는 것처럼 최고의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다른 외국어를 할 수 있는 능력자라면 영어로 검색해도 찾지 못하는 좋은 내용들도 잘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구글의 검색엔진을 기본검색엔진으로 설정한 이유는 가장 직관적인 검색엔진이라서 그렇다.  네이버  예전에는 지식인, 블로그글 위주로 들어가 내용들을 봤지만, 지금은 네이버 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놓은 기능들이나 서비스를 자주 활용한다. 예를 들면, TV프로그램 방영된 회차나 그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맛집이나 명소 검색, 의약품 검색, 지식백과, 네이버사전, modoo!, 네이버지도, 유튜브에서 볼 수 없는 지상파 프로그램 짧막한 영상들을 볼 수 있는 NAVER TV 등과 같은 서비스들을 자주 사용한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네이버가 구글보다 낫다.  구글은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제공하기보다는 좋은 양질의 콘텐츠를 소유한 웹사이트를 찾아주는 게 구글의 검색엔진의 특징이라서 네이버처럼 디테일하고 일상적인 정보를 찾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 다음  다음은 카카오에 합병되고 나서 접근하는 많이 경로가 달라졌다. 사파리나 크롬과 같은 웹브라우저가 아닌 카카오톡 앱에서 다음 포털사이트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검색엔진을 이용한다. 그래서 주로 활용하는 것도 카카오톡 앱 내에서 활용한다. 샾검색을 통한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과의 여러 정보공유, ‘#’탭에 있는 뉴스나 여러 정보들을 본다. 검색기능 중에 다른 회사에 없거나 가장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꽃검색

당신이 스티브 잡스보다 뛰어나지 않는 이유

이미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의 메타인지 능력이 스티브잡스보다 뛰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스티브잡스보다 자료를 잘 정리하고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들을 이해하고 적용하고 활용하는 데에 있어서 스티브 잡스만큼 탁월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만약에, 스티브 잡스의 메모법, 스티브 잡스의 스케줄 관리법이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왔다면 우리나라에서 분명히 베스트셀러가 되었을텐데 왜 지금까지도 이런 책을 본 적이 없을까?   그런데 나중에 ‘스티브잡스의 메모법’과 같은 책이 나와도 나는 보지 않을 것 같다. 이미 그 답은 월터 아이작슨이 쓴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메모나 기록 등에 관한 것을 보면 굉장히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했다.   위 사진 을 보면 알 수 있다. 컴퓨터는 그의 주변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의 주변을 둘러싼 것은 종이책들뿐이였다. (내가 볼 때에는 붓과 벼루도 보이는 것 같다.) 그는 미니멀리즘을 유행시킨 장본인으로서 딱 정좌자세로 그의 방에서 무엇가를 하고 있다.      이 위에 있는 사진들은  아타리에서 일할 때 스티브 잡스가 남긴 메모들이다. 이 링크 는 스티브 잡스 그리고 그의 아이맥과 책장들을 볼 수 있는 링크이다.   각 링크들에 들어가서 보면, 발견할 수 있는 게 하나 있다. 한 눈에 보기에는 엄청나게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스티브 잡스가 강조했던 키워드인 ‘집중과 선택’이 떠오른다.   얼핏 보기에는 그의 모습은 굉장히 체계적이지 않게 보인다. 하지만, 그가 매체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거나 프레젠티이션을 하는 것을 보면 어느 누구보다 명확하고 또렷하게 전달한다. 내가 본 사람들 중에 가장 똑부러게 말하는 사람이다.   내가 살면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인상적이고 나에게 영감을 준 사람은 열 손가락이 넘지 않는데, 그

기억의 정의와 기억에 대한 나의 도식

이미지
뇌 과학에 따르면, 기억은 시간에 따른 경험의 차이이다. 즉, 10초 전과 지금의 차이, 어제와 오늘의 차이, 일주일 전과 오늘의 차이, 1년 전과 오늘의 차이, 10년 전과 오늘의 차이. 이런 것들이 누적되어 모아진 것들이 기억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대게 이런 말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간다"고. 나는 이러한 이유를 일상이 반복적이고 하루하루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기억이라는 것은 시간에 따라 누적이 되기 때문에 치매가 걸리면, 가장 먼저 지워지는 것이 가장 최근의 기억들이고 가장 늦게 지워지는 것이 어릴 적 기억들이라고 한다. 그래서, 연어들이 강물을 거슬러 고향에서 알을 낳는 이유를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학자들이 있다.  나는 시간을 인간이 기억하고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차원이라고 생각한다. 태어난 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는 사과도 알게되고, 배고 알게되고, 강아지도 알게되고, 고양이를 알게 된다.   그래서 나이가 점차 들어감에 따라 사과와 배를 구분할 수 있게 되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다. 즉, 시간이라는 차원에다가 사과 혹은 배 혹은 강아지 혹은 고양이로서 도식화, 조직화, 평형화 등을 과정을 거치면서 고차원적인 개념들이 형성된다.   시간은 공간과 같이 어떠한 물리량이다. 한편, 일상적으로 표현하는 언어로는 시간을 ‘흐른다’고 표현한다. 그래서일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시간을 계속 +방향으로만 증가하거나 한쪽으로만 흐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밤마다 과거의 시간을 볼 수 있다. 바로, 지구에서 몇 광년이나 떨어진 별들은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몇 광년전의 모습이다. 아직도 시간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없지만, 여러가지 물리량이나 현상 등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다. 참고로, 시간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면 그래프의 하나의 축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시간도 다른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현재 나의 직업(?)은 백수이자 취업준비생이다. 그러니까, 요즘에 뉴스 기사들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20대 청년실업자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원래는 올해 계획은 공부하면서 알바를 할려고 했다. 그러니까 깨어있는 18시간 중 6시간은 공부하고 6시간은 운동 및 휴식을 취하고 6시간은 일을 할려고 했다. 그런데, 적당한 알바를 찾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알바할 시간에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내 생각에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단지 공부뿐만 아니라 나의 안전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알바하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겪으면 아빠입장에서도 여러가지로 걱정되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빨리 직장을 잡기바라는 마음에 아들인 나에게 "공부에 네가 가진 걸 모두 집중해서 얼른 자리잡아라"라고 전해고 싶은 게 가장 큰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계획했던 '일하는 6시간'에 블로그나 유튜브나 한번 운영해볼까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 내가 예전부터 상당히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계획이기도 했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먼저 생각했었는데, 편집하는 것도 배워야하고 편집하는 시간, 촬영장치, 녹음장치 등등 여러가지 비용들이 요구되었다. 또한 생각보다 하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데 꽤 많은 시간이 필요로 했다. 생각해둔 콘텐츠의 초안들은 이미 작성했는데 여러가지 비용들 때문에 미루게 되었다. 일단은 지금 유튜브 채널은 만들어두었는데 한번 들어가고 싶은 분들은 이 링크 를 클릭하면 되겠다. 그러다가 일단은 블로그에 내가 그동안 써왔던 일기들 중에 그나마 괜찮은 글들을 먼저 올려보았다. 그 글들이 내 생각보다 꽤 많았다. 아직도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생각들과 콘텐츠들이 많다. 아무튼! 그렇게 하나 둘씩 올리다보니까 금새 10개, 20개의 게시물들이 블로그에 업로드가 되었고, 금새 에드센스도 승인이 났다. 처음에는 어떤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할지 고민이 많았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