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blogger)에서 ads.txt 콘텐츠 설정하기
내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을 연동했는데 '수익 손실 위험’이라는 경고창이 뜰 때 어떻게 해야될까?
'자세히 알아보기'를 클릭하고 에드센스의 고객센터에 있는 글을 보아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럼 다음과 같이 따라하면 된다. 참고로, 이 내용은 블로거(Blogger)에만 해당하는 내용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설정 > 검색 환경설정 > 수익 창출 > 맞춤 ads.txt’에 찾는다.
그 다음, 아래 소스를 복사해 ‘맞춤 ads.txt’에 복사하고 붙여넣는다.
그리고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그리고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google.com, pub-000000000000(본인 에드센스 웹 게시자 ID), DIRECT, f08c47fec0942fa0
이렇게 하면 끝이다.
다 했으면, 확인을 해야할텐데.. 어떻게 할까?
URL 입력란에 “http(s)://본인 웹사이트 URL/ads.txt”라고 입력하고 본인이 ‘맞춤 ads.txt’에 복사한 내용이 그대로 출력된다면 잘 작동되는 것이다.
그런데, 블로거 고객센터의 이 게시물에 따르면..
Blogger와 애드센스의 통합을 통해서만 애드센스를 이용하도록 구성된 경우에는 ads.txt 파일을 수동으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Blogger에서 자동으로 설정이 이뤄집니다.
라고 한다.
'맞춤 ads.txt'를 잘 설정했는데, 여전히 이렇게 나오더라도 별 문제가 없는 거겠지...??
지금까지는 수익이나 에드센스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걸 보니, 별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별 문제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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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링크
- How to Fix ads.txt error message on Google AdSense Account || Blogger Wordpress Site 2019
- 인벤토리 관리 ads.txt를 사용하여 승인된 판매자 선언 / Adsense 고객센터
- 블로그에 광고 게재하기 / Blogger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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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이 가끔 오긴했다.
'뭔가 잘못 되었나?'라고 생각해서 ads.txt이 있는 도메인에 들어가 확인해보면 아주 정상이다.
원래 그랬던 것처럼.
그러다가 내가 모르는 게 많기도 하고, 어딘가 잘 작동이 안된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에드센스 포럼에 가서 이런 저런 글도 보고, 고객센터에 있는 글들을 봐도
내가 설정한 것들은 문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공식문서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했으니까.
사실, 진짜 문제가 발생한 건지 안한건지도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광고게재도 정상적으로 되고
방문횟수나 광고베너 클릭 수 등에 따른 얻은 수익도 아주 조금이지만
증가한 것도 확인해볼 수 있었으니까.
그러다 지쳐서 다시 에드센스 알림을 확인해보면...
'해결'되었다고 어느샌가 수정되어있다.
'해결됨'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다행이기도 하고 살짝 짜증도 났다.
원래 그대로 했던 게 정상이였는데, 왜 조치가 필요하다고 알림메일을 보냈을까.
가끔씩 이런 경험을 겪었던 것 같다.
규정이나 시키는 것들을 그대로 했는데 잘 안될 때가 있다.
심할 때에는 오히려 패널티를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
한번쯤은 참을만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정말 많이 누적되면
알지 못하는 것들에 의해 내 영혼이 파괴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남들처럼 똑같이 했는데 나만 이렇게 된다는 느낌이 들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어떻게 보면 정말 사소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굉장한 힘을 가졌다.
아주 작은 감정의 씨앗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알 수 없는 고통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을 보면
나도 덩달아 좋은 에너지를 생기는 것 같았다.
아주 사소한 것도 신경쓰고 염려하는 사람은 뭘 해도 잘해낼 것이라는 걸
난 잘 알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대기업도 완벽하지 않다.
그렇기에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큰 벽이라고 느끼는 것들에
도전을 할 수 있는 동기와 용기를 가지는 게 아닐까 싶다.
이후에 아래와 같은 메일이 가끔 오긴했다.
'뭔가 잘못 되었나?'라고 생각해서 ads.txt이 있는 도메인에 들어가 확인해보면 아주 정상이다.
원래 그랬던 것처럼.
그러다가 내가 모르는 게 많기도 하고, 어딘가 잘 작동이 안된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에드센스 포럼에 가서 이런 저런 글도 보고, 고객센터에 있는 글들을 봐도
내가 설정한 것들은 문제가 없었다.
왜냐하면, 공식문서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했으니까.
사실, 진짜 문제가 발생한 건지 안한건지도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광고게재도 정상적으로 되고
방문횟수나 광고베너 클릭 수 등에 따른 얻은 수익도 아주 조금이지만
증가한 것도 확인해볼 수 있었으니까.
그러다 지쳐서 다시 에드센스 알림을 확인해보면...
'해결'되었다고 어느샌가 수정되어있다.
'해결됨'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다행이기도 하고 살짝 짜증도 났다.
원래 그대로 했던 게 정상이였는데, 왜 조치가 필요하다고 알림메일을 보냈을까.
가끔씩 이런 경험을 겪었던 것 같다.
규정이나 시키는 것들을 그대로 했는데 잘 안될 때가 있다.
심할 때에는 오히려 패널티를 받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다.
한번쯤은 참을만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정말 많이 누적되면
알지 못하는 것들에 의해 내 영혼이 파괴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남들처럼 똑같이 했는데 나만 이렇게 된다는 느낌이 들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어떻게 보면 정말 사소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굉장한 힘을 가졌다.
아주 작은 감정의 씨앗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알 수 없는 고통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나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을 보면
나도 덩달아 좋은 에너지를 생기는 것 같았다.
아주 사소한 것도 신경쓰고 염려하는 사람은 뭘 해도 잘해낼 것이라는 걸
난 잘 알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대기업도 완벽하지 않다.
그렇기에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큰 벽이라고 느끼는 것들에
도전을 할 수 있는 동기와 용기를 가지는 게 아닐까 싶다.
